7월에서 9월은 거의 세트장 청호반새 호반새 물총새가 등장하는데
다양한 횟대에서 갖가지 모습과 다이나믹한 액션을 나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소쩍새 육추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전에 올린 사진은 제가 낮에 출사를 나갔다 심야에 작업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어둡게 노출된 경향이 있어
이번에 정리를 하면서 노출을 조금 밝게 처리했습니다
청호반새
호반새
물총새
미추홀공원의 새홀리기 육추 유조가 태어나 처음으로 둥지에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 차례로 네마리가 둥지에서 떨어져 죽어 많은 진사님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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