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유조 다섯마리가 육추 막바지에 둥지를 벗어나 반경 400-500미터 거리를 옮겨가며
어미새가 물어오는 먹이를 받아오는데 가끔은 성조가 공중에서 먹이를 떨어뜨리면
유조가 밑에서 받아오는 특이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기타 새홀리기.파랑새.뻐꾸기. 집나온 앵무새 등이 우정출연합니다)
올해 태어난 황조롱이 유조
황조롱이 성조가 참새를 사냥해 유조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황조롱이 성조가 사냥한 참새를 유조가 받아옵니다
황조롱이 유조
황조롱이등 맹금류가 득실대는 부근에서 집나온 앵무새가 전깃줄에서 졸고 있네요
새홀리기
파랑새
뻐꾸기
검은댕기 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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